해는 짧아져 가는데...
점점 해가 지나도 더위는 심해지니 하루하루 곤욕입니다..
밖에서일하는 친구 , 가족 걱정이 절로 드는 하루였어요 가을이 어서 오면 좋겠지만. 가을 다음 겨울인데
한살더 먹는건 더싫고 이래저래 더위를 먹었나 잡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ㅎㅎ
땀잔뜩 흘리고 퇴근해서 씻고 저녁먹고 통합 .. 기다리면서 유튜브에커피마시면서 기다림끝에 .
접속해서 가만히~ 보고있는데 섭다를 다시한다고 해서 일상글이나 적어봅니당
그나마 게임을 하는동안은 다른생각 덜들고 한창 리니지하던 10대 20대 생각이 많이나서 계속 하게되네요
다들 그렇겠지만 ㅎㅎ 즐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