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
역시나 오늘 하루도 무더위 와싸우느라 출근해서부터 정신이없이 일을했다.
석간조라서 13시부터 22시까지 일인데 한타임을하고 난후 오늘도 어김없이 옷과 속옷이 다젖었다.
진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한태는 폭염 같은 무더위에는 위험수당을 조금 챙겨줬으면한다 사무직하는사람들은
에어컨밑에서 시원하게 일하지만 누군가가 필요로 하는 물건들을 정성스럽게 피킹하고 포장하고 하는 사람들에게 고생하는것을
조금이나마 알아줬으면 한다 현장에서 일하는 형님들 다들 무더위에 습하고 더운곳에서 일하는거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물론 그중에 저도 포함 되어있습니다.
메가커피 컵.뚜껑.빨대.각종 음료에들어가는 것들을 제가 항상 피킹하고 포장합니다 형님들 메가 많이 사랑해주세요 ^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