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일차...
짧고도 긴 시간이였습니다.
유저분들과 영자님의 노고에 ㄳ드립니다
아쉬우면서도 새로운 서버를 생각하니 또다른 설레임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마지막까지 조은모스습으로 마무리 하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새로운 서버에서 새로운 식구들과의만남이 기대 되는 아침입니다.
동안, 고생들 하셨습니다.
영자님과 유저분들! 고생들 하셨습니다.....